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 및 양철수 붕타우한인회장 발전기금 기탁

-신년 맞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을 위한 마음을 나누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단체와 개인으로부터 기부금이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단체와 개인으로부터 기부금이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2021. 1. 14.(목)에는 베트남 대구경복상공인협의회(회장 최은호)에서 8천만 동의 학생 장학금을 전해주었고 2021. 1. 18.(월)에는 양철수 바리아붕따우한인회장도 2억 동의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었다.

작년 COVID-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수업료, 급식비 등 미납률이 증가하였고 이러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알려지면서 교민사회의 온정의 손길이 새해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2020학년도 장학금 등 발전기금 기탁액수는 교민사회가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히려 전년 보다 증가하였고 또한 기존 발전기금 기탁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쳤다면 이제 여러 교민 단체에서 정기적으로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약속하여 안정적이고 계획적인 장학금 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단체와 개인으로부터 기부금이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최은호 베트남 대구경복상공인협의회 회장은 “한국학교 학생들을 지원하자는 회원들의 마음이 모여 오늘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미래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을 위해 정기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기탁의 뜻을 전했다.

양철수 바리아붕따우한인회 회장은 “한국학교에 대한 관심과 응원은 마음속에 오래도록 갖고 있었으나 실천하지 못했다. 새해를 맞아 학교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발전기금은 일부지만 노후된 책․걸상을 교체하는 데 소중히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기탁의 마음을 전했다.

단체 사진. [사진=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단체와 개인으로부터 기부금이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한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는 개인, 단체, 기업으로부터 상시로 학교발전기금(금전 또는 물품)을 접수하고 있으며, 기부자는 반얀트리홀(명예의 전당)에 영구히 헌액된다.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기업)는 학교 행정실에 직접 기부하거나 계좌 입금을 통해 후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학교 행정실(028-5417-9021) 또는 홈페이지 (http://kshcm.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강명일총영사님의학교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