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후 호치민시 젊은이들의 스트리트 패션

많은 젊은이들이 응웬후에 보행자 거리를 걸을 때 몸에 꼭 맞는 옷을 입고 싶어한다. 시차를 두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우선시한다. 

주말에는 응웬후에(Nguyen Hue) 보행자 거리가 젊은이들이 걷고 사진을 찍기에 이상적인 장소가된다. 이별의 시간이 지나면 많은 사람들이 외출할 때 트렌디한 옷에 투자한다. 이것은 그들이 더 낙관적으로 느끼는 데 도움이된다. 

투이(Thuy, 25세)는 집에서 그녀의 친숙한 옷이 탱크탑과 반바지라고 말했다. 그녀는 외출할 때 눈에 띄는 색상의 디자인을 좋아한다. 투이가 핑크 셔츠에 블루 팬츠, 스포츠 브라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프엉(Phuong, 오른쪽)은 "오랫동안 집에 있으면 편한 옷을 많이 입는다. 외출도 할 수 있으니 좋은 옷을 고르는 것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거리에 갈 때 프엉은 자신의 몸에 맞는 옷을 우선시 한다. 한편 사브라 존슨(왼쪽)은 개성이 가미된 섹시한 의상을 자주 입는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의상을 빌립니다. 그러나 짠 쾅 깐(Tran Quang Canh, 27세)는 오토바이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옷을 자주 코디한다. 그는 "옷을 선택하는 방법은 고전적인 스타일이다. 저는 보통 반바지, 셔츠, 클래식 운동화 또는 부츠를 차에 맞춰 신는다."고 한다.


고전적인 트렌드는 호치민시의 젊은이들에 의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밖에도 일부 남자친구들에게서는 샌들에 양말을 신는 추세가 나타났다. 영 낌 캉(Dương Kim Khang, 25세)은 개성 있는 의상을 선호했다. 최근 그는 편안함을 주는 옷을 우선시했다. 한편, 응웬 홍 칸(Nguyen Hong Khanh, 18세)는 흑백 옷을 좋아한다. 응웬후에 보행자 거리에 도착한 그녀의 친구는 헐렁한 바지에 두꺼운 밑창 샌들과 스타일리시한 셔츠를 입었을 때 젊어 보였다. 

응옥(Ngoc My, 왼쪽)와 빗 짬(Bich Tram)은 종종 개성이 있는 의상을 선택하지만 덜 매력적이다. 커피를 마실 때면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스웨트팬츠 등 헐렁하고 편안한 옷을 선호한다. 그러나 사진을 찍을 때 그들은 더 섹시한 디자인을 좋아한다.  

여성은 슬림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선호하지만 남성은 항상 오버사이즈 셔츠와 루즈한 바지를 입는 이미지와 연관된다. 흑백 톤은 조정 시간을 절약하는 효과적인 보조자가된다. 또한 이 두 가지 클래식한 색상은 남성의 외모에 개성을 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키 유웬(Ky Duyen, 왼쪽)과 뚜엣 니(Tuyet Nhi)가 화이트 톤의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의상을 선택했다. 두 소녀는 커피를 마시러 가고, 거리를 걷는 등 각자 목적에 맞는 옷을 고를 예정이다. 학교에 갈 때 그들는 티셔츠와 스웨트 팬츠로 편안하게 입는다. 한편, 집에서는 큰 옷을 입을 것이다. 

제이날(Jaynal, 17세)은 헤어진 뒤 편안한 디자인의 반바지, 티셔츠 등 디자인에 충실했다. 상자 가방, 모자, 목걸이와 같은 액세서리는 의상을 더욱 젊게 만듭니다. 그는 거리를 걸을 때 오토바이 여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단순하고 역동적인 기준에 따라 옷을 선택한다. 

쿠인 녀(Quynh Nhu)와 푹 캉(Phuc Khang, 18세)은 거리를 걸을 때 가끔 옷을 고른다. 커플은 편안하고 역동적인 형태의 옷을 좋아한다. 그들이 커플로 야구 재킷을 선택하게 된 요인 중 하나이다. 

특히 유니크한 의상을 좋아하는 제니 응오(Jenny Ngô, 왼쪽). 몸을 감싸는 디자인 외에도 그녀는 오버사이즈 의류 모델을 좋아한다. 한편 투이 끼우(Thúy Kiều)는 보다 여성스러운 의상을 선택했다. 커플은 클래식 플레어 팬츠를 좋아한다.

출처: zingnews 202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