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한인여성회 ‘제1회 작품전시회’

11월 25일(수), 호치민한인여성회관에서 ‘제1회 작품전시회’가 열렸다.[사진=라이프플라자]
11월 25일(수), 호치민한인여성회관에서 ‘제1회 작품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호치민한인여성회(박영희 회장)가 주최하였고, 캘리그라피의 ‘붓놀이(오진영 강사)’, 서예의 ‘글빛 서우회(이춘봉 강사)’, 유화의 ‘한사랑(강숙란 강사)’ 문화모임이 참여했다.
캘리그라피, 서예, 유화 문화회원들의 작품으로 전시된 이번 작품전시회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몸과 마음이 힘든 교민들에게 작품을 통해 한국의 정서를 느끼며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 첫번째 전시회였다.
문화모임 ‘붓놀이’, ‘글빛 서우회’, ‘한사랑’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개별적으로 생긴 문화활동의 모임이었으나, 호치민한인여성회의 ‘문화센터를 만들자’라는 취지에 부합하여 호치민한인여성회 사무실에서 문화활동을 지속하고있다.
#호치민여성한인회#캘리그라피#붓놀이#서예#글빛서우회#유화#한사랑#작품전시회
호치민한인여성회 ‘제1회 작품전시회’
11월 25일(수), 호치민한인여성회관에서 ‘제1회 작품전시회’가 열렸다.[사진=라이프플라자]
11월 25일(수), 호치민한인여성회관에서 ‘제1회 작품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호치민한인여성회(박영희 회장)가 주최하였고, 캘리그라피의 ‘붓놀이(오진영 강사)’, 서예의 ‘글빛 서우회(이춘봉 강사)’, 유화의 ‘한사랑(강숙란 강사)’ 문화모임이 참여했다.
캘리그라피, 서예, 유화 문화회원들의 작품으로 전시된 이번 작품전시회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몸과 마음이 힘든 교민들에게 작품을 통해 한국의 정서를 느끼며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 첫번째 전시회였다.
문화모임 ‘붓놀이’, ‘글빛 서우회’, ‘한사랑’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개별적으로 생긴 문화활동의 모임이었으나, 호치민한인여성회의 ‘문화센터를 만들자’라는 취지에 부합하여 호치민한인여성회 사무실에서 문화활동을 지속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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