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주(11.9.~13.)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2020 KIS English Speech Presentation Week'을 실시하였다.[사진=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지난 11월 2주(11.9.~13.)에 2020 KIS English Speech Presentation Week을 실시하였다.
이번 영어 말하기 발표 주간은 스스로 서고 함께 나누는 글로네이컬(GloNaCal) 인재 육성의 핵심 요소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을 위해 본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였다.
본 활동에 앞서 지난 10월 12일부터 영어 스피치 발표 주간을 준비하기 위한 사전 활동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Food, Special Days, Me and my family, My hero 등 흥미 있는 주제에 대하여 3~4명씩 소그룹을 구성해 대본 작성을 시작하였다. 학생들은 원어민 영어 선생님들의 Presentation Skills 향상 수업과 대본 교정 지도를 받아 최종 원고를 완성하였고, 완성된 대본을 친구들과 꾸준히 연습하고 발표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이번 English Speech Presentation Week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한 층 더 신장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조별 발표를 스스로 준비하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다. 발표를 마친 5학년 학생은 “4주 동안 열심히 연습해 온 과정이 제일 뿌듯하게 느껴진다.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내 생각을 용기 있게 영어로 발표한 나 스스로를 칭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선호 교장은 “교수·학습·평가가 일체화되어 운영된 이번 English Speech Presentation Week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발표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발표 주간을 위해 한 달 넘게 우리 학생들을 열심히 지도해 준 영어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최선을 다한 우리 학생들을 진심으로 칭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영어말하기발표#2020KISEnglishSpeechPresentationWeek
11월 2주(11.9.~13.)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2020 KIS English Speech Presentation Week'을 실시하였다.[사진=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지난 11월 2주(11.9.~13.)에 2020 KIS English Speech Presentation Week을 실시하였다.
이번 영어 말하기 발표 주간은 스스로 서고 함께 나누는 글로네이컬(GloNaCal) 인재 육성의 핵심 요소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을 위해 본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였다.
본 활동에 앞서 지난 10월 12일부터 영어 스피치 발표 주간을 준비하기 위한 사전 활동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Food, Special Days, Me and my family, My hero 등 흥미 있는 주제에 대하여 3~4명씩 소그룹을 구성해 대본 작성을 시작하였다. 학생들은 원어민 영어 선생님들의 Presentation Skills 향상 수업과 대본 교정 지도를 받아 최종 원고를 완성하였고, 완성된 대본을 친구들과 꾸준히 연습하고 발표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이번 English Speech Presentation Week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한 층 더 신장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조별 발표를 스스로 준비하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다. 발표를 마친 5학년 학생은 “4주 동안 열심히 연습해 온 과정이 제일 뿌듯하게 느껴진다.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내 생각을 용기 있게 영어로 발표한 나 스스로를 칭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선호 교장은 “교수·학습·평가가 일체화되어 운영된 이번 English Speech Presentation Week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발표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발표 주간을 위해 한 달 넘게 우리 학생들을 열심히 지도해 준 영어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최선을 다한 우리 학생들을 진심으로 칭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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