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호치민한인여성회가 주최하는 어버이날 행사가 떤 빈군 한솔식당에서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호치민에 거주중인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경로효친의 사상을 고취시키고자 행사를 호치민 한인회 김종각회장, 한베가족 협회 심상원회장, 민주평통 박남종회장, 대한노인회 이영진회장 등등 호치민 여러 단체가 합동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 개최로 어버이 날을 축하하였다.
행사는 호치민여성한인회 김춘숙 회장의 축하말로 시작하여 점심 식사, 어버이날 선물 증정 순서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 [사진]=라이프플라자
- [사진]=라이프플라자
행사 시작에 앞서 호치민여성한인회장 김춘숙은 “많은 어버이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더욱 더 도움을 드리고 싶다. 약소하게나마 준비한 행사를 통하여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 [사진]=라이프플라자
- [사진]=라이프플라자
이어 호치민 한인회장 김종각은 “호치민여성한인회에서 주최한 어버이날에 많은 참석 감사드리고 앞으로 한인회에서도 교민분들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행사를 주최한 호치민여성한인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라며 축사를 하였다.
- [사진]=라이프플라자
- [사진]=라이프플라자
민주평통 청년회장 김정민은 이번 행사를 맞아 “베트남에 계시는 많은 어버이분들에게 본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 [사진]=라이프플라자
- [사진]=라이프플라자
마지막으로 대한 노인회 호치민 이영진 지회장님께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잊지 않고 이런자리를 만들어 주신 호치민 교민들에게 감사하다는 고마움을 전하였다.
본 행사에서는 영사관, 한인회, 한베가족협회, JM그룹 김정민대표, 양동대님, 나경떡집, 서린비나 한관희대표, 심일용대표, 엄마손, 최정은대표, 안은숙님의 감사한 후원 및 협찬으로 어버이분들에게 좋은 선물을 전달하였다.
- [사진]=라이프플라자
- [사진]=라이프플라자
이번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많은 어버이분들이 “호치민한인여성회와 다른 협회의 임원들에게 감사하고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고국으로 돌아가지는 못하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지난 5월 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호치민한인여성회가 주최하는 어버이날 행사가 떤 빈군 한솔식당에서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호치민에 거주중인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경로효친의 사상을 고취시키고자 행사를 호치민 한인회 김종각회장, 한베가족 협회 심상원회장, 민주평통 박남종회장, 대한노인회 이영진회장 등등 호치민 여러 단체가 합동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 개최로 어버이 날을 축하하였다.
행사는 호치민여성한인회 김춘숙 회장의 축하말로 시작하여 점심 식사, 어버이날 선물 증정 순서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 시작에 앞서 호치민여성한인회장 김춘숙은 “많은 어버이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더욱 더 도움을 드리고 싶다. 약소하게나마 준비한 행사를 통하여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호치민 한인회장 김종각은 “호치민여성한인회에서 주최한 어버이날에 많은 참석 감사드리고 앞으로 한인회에서도 교민분들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행사를 주최한 호치민여성한인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라며 축사를 하였다.
민주평통 청년회장 김정민은 이번 행사를 맞아 “베트남에 계시는 많은 어버이분들에게 본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대한 노인회 호치민 이영진 지회장님께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잊지 않고 이런자리를 만들어 주신 호치민 교민들에게 감사하다는 고마움을 전하였다.
본 행사에서는 영사관, 한인회, 한베가족협회, JM그룹 김정민대표, 양동대님, 나경떡집, 서린비나 한관희대표, 심일용대표, 엄마손, 최정은대표, 안은숙님의 감사한 후원 및 협찬으로 어버이분들에게 좋은 선물을 전달하였다.
이번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많은 어버이분들이 “호치민한인여성회와 다른 협회의 임원들에게 감사하고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고국으로 돌아가지는 못하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