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회 호치민한인회 골프대회가 지난 4월 22일 떤선녓 골프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다인 총 328명이 참가했으며 동호회, 개인상,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등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다양한 상품이 제공됐다.
[사진]=호치민 한인회
[사진]=호치민 한인회
[사진]=호치민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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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베스트그로스 플레이어는 여자부 엄정경 (85타), 남자부 서성만 (75타)이 차지했으며 동호회상은 싱토회 (294타)가 수상했다.
[사진]=호치민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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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부터 중소기업을 총망라해 많은 한국 기업들이 협찬 및 후원에 나서 한인사회의 단결력을 과시했다. 아울러 예년과 달리 이번 대회에는 노바랜드, 썬킴랜드 등 현지 기업들도 대거 참여해 한-베 우호 증진에 한 몫을 담당했다. 특히 노바랜드는 홀인원 경품으로 판티엣 리조트 이용권을 제공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제 19회 호치민한인회 골프대회가 지난 4월 22일 떤선녓 골프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다인 총 328명이 참가했으며 동호회, 개인상,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등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다양한 상품이 제공됐다.
대회 베스트그로스 플레이어는 여자부 엄정경 (85타), 남자부 서성만 (75타)이 차지했으며 동호회상은 싱토회 (294타)가 수상했다.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을 총망라해 많은 한국 기업들이 협찬 및 후원에 나서 한인사회의 단결력을 과시했다. 아울러 예년과 달리 이번 대회에는 노바랜드, 썬킴랜드 등 현지 기업들도 대거 참여해 한-베 우호 증진에 한 몫을 담당했다. 특히 노바랜드는 홀인원 경품으로 판티엣 리조트 이용권을 제공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한편 이번 대회 수익은 호치민한인회 사무국 운영 및 발전 기금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