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서(학교장 최광익)는 11월 26일 (월)~27일(화)에 ‘우광혁 교수 초청 음악회’가 열렸다.
26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27일에는 9~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7일 저녁에는 교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KISH 음악회’가 총 3회 진행되었다.
1부 -‘악기 따라 가는 세계 여행’에서는 스코틀랜드, 페루, 루마니아, 인도네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었다.
2부 – ‘음악회 속의 음악회’ 에서는 이상열 바리톤의 독창으로 정상급 성악가의 수준 높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예술,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고, 학부모와 교직원 가족에게는 위로와 즐거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또한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서는 11월 29일, 강원도립국악단을 초청하여 7~9학년을 대상으로 ‘태평무, 소고춤, 기악합주, 진도북춤, 아리랑 연곡’ 등을 감상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다양한 공연을 통해 학기말 시간을 문화예술적으로 풍성하게 수놓고 있다.
12월 5일(수)에는 주베트남한국대사관과 하노이한인회가 후원하는 전남도립국악단 초청 공연이 하노이한국국제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남도민요와 사물놀이, 한국 무용’등 한국의 전통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음악과 춤 등이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였다. 특히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마스터클래스 수업은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음악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공연을 관람한 KISH 학생들은 한국 전통음악의 흥겨운 가락에 저절로 어깨가 들썩이는 경험을 하였고, 앞으로 소중히 보전하고 발전시켜 나가야할 전통 국악에 흥미와 관심을 가진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서(학교장 최광익)는 11월 26일 (월)~27일(화)에 ‘우광혁 교수 초청 음악회’가 열렸다.
26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27일에는 9~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7일 저녁에는 교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KISH 음악회’가 총 3회 진행되었다.
1부 -‘악기 따라 가는 세계 여행’에서는 스코틀랜드, 페루, 루마니아, 인도네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었다.
2부 – ‘음악회 속의 음악회’ 에서는 이상열 바리톤의 독창으로 정상급 성악가의 수준 높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예술,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고, 학부모와 교직원 가족에게는 위로와 즐거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또한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서는 11월 29일, 강원도립국악단을 초청하여 7~9학년을 대상으로 ‘태평무, 소고춤, 기악합주, 진도북춤, 아리랑 연곡’ 등을 감상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다양한 공연을 통해 학기말 시간을 문화예술적으로 풍성하게 수놓고 있다.
12월 5일(수)에는 주베트남한국대사관과 하노이한인회가 후원하는 전남도립국악단 초청 공연이 하노이한국국제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남도민요와 사물놀이, 한국 무용’등 한국의 전통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음악과 춤 등이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였다. 특히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마스터클래스 수업은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음악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공연을 관람한 KISH 학생들은 한국 전통음악의 흥겨운 가락에 저절로 어깨가 들썩이는 경험을 하였고, 앞으로 소중히 보전하고 발전시켜 나가야할 전통 국악에 흥미와 관심을 가진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