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베트남국립대학교 법학과 ' me t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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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법시험을 앞둔 미모의 학생을 1년간 괴롭힌 교수가 학생들의 페이스북 메시지 공격을 학교에 신고한 사건이 하노이에서 벌어졌다.

사건은 학점 문제로 교수와 여대생의 SNS 메시지 공방으로 시작되었다. 담당교수 C씨는 지도를 핑계로 면담을 요청하였고 영화관, 식당 또는 교외로 불러내어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였다. 1년간 계속된 문제로 인해 여대생 T씨는 공부에 집중하지 못했으며, 졸업과 시험을 앞두고 있어 부서장 및 교육부에 알리지 못하고 친구들과 이 내용을 공유하였다. C교수의 이야기가 학교에 알려지면서 졸업한 학생도 같은 피해를 경험했다는 제보들이 추가로 이어졌다. 법학부는 굴욕적인 사건을 경찰에 고발했으며 8월 31일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구교준기자]

[자료: http://vietnamne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