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제교류재단이 베트남에 조성한 벽화거리가 아시아도시경관상을 또 받는다.
교류재단은 9월7일 “베트남 풍흥 벽화거리가 최근 2018 아시아도시경관상의 수상작으로도 선정됐다”고 전했다. 아시아도시경관상은 UN 해비타트 후쿠오카 본부, 아시아 해비타트 협회와 아시아 경관 디자인 협회 및 후쿠오카 아시아 도시연구소 등이 제정해 2010년부터 시상해오고 있는 도시 경관에 관한 국제상이다. 올해는 8개국에서 응모한 49개 프로젝트 중 11개 프로젝트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교류재단이 베트남에서 벽화마을 조성사업을 처음 실시한 해는 2016년이다. 그해 땀타잉 마을을 아름다운 마을로 탈바꿈시켜, 많은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땀타잉 마을 벽화도 2017년에 아시아도시경관상을 수상했다.
출처 : 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32562
#베트남 #벽화거리 #아시아 #도시 #경관상 #연속 #수상
한국국제교류재단이 베트남에 조성한 벽화거리가 아시아도시경관상을 또 받는다.
교류재단은 9월7일 “베트남 풍흥 벽화거리가 최근 2018 아시아도시경관상의 수상작으로도 선정됐다”고 전했다. 아시아도시경관상은 UN 해비타트 후쿠오카 본부, 아시아 해비타트 협회와 아시아 경관 디자인 협회 및 후쿠오카 아시아 도시연구소 등이 제정해 2010년부터 시상해오고 있는 도시 경관에 관한 국제상이다. 올해는 8개국에서 응모한 49개 프로젝트 중 11개 프로젝트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교류재단이 베트남에서 벽화마을 조성사업을 처음 실시한 해는 2016년이다. 그해 땀타잉 마을을 아름다운 마을로 탈바꿈시켜, 많은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땀타잉 마을 벽화도 2017년에 아시아도시경관상을 수상했다.
출처 : 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3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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