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테밀라노(Monte Milano)는 중년여성들의 행복을 위한 SPA 여성 의류브랜드다. 올해로 창립 17주년을 맞이한 몬테밀라노 오서희 대표는 10월 3일 코엑스몰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에서 시니어 모델이 주인공인 몬테밀라노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치고 한국의 바쁜 일정을 잠시 뒤로한 뒤 베트남 하노이 빈콤 응웬찌타잉점을 시작으로 베트남 시장에 손을 뻗었다.
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중년여성의 행복이 모든 행복의 시작이라고 말하는 몬테밀라노 오서희 대표는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세심함으로 입는 사람의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하는 디자인으로 모두 만족시킬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오서희 대표는 몇 가지 원칙을 두고 옷을 디자인한다. 무엇보다도 물세탁이 가능한 원단을 사용한다는 것과 신축성이 좋아 생활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야 한다. 또한 절대 무거운 원단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철칙과 더불어 감각적인 원단과 패턴을 사용해 실용성은 물론, 미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고 중년여성의 원하는 바를 정확히 반영하여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국에 백화점과 아울렛 등 전국에 60여 개의 매장을 확보하고 여러 홈쇼핑 채널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수익을 창출하는 탄탄한 중년여성 의류브랜드로서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오서희 대표는 잠재된 베트남 시장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내다보고 한국의 트랜드를 사랑하는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몬테밀라노만의 세련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반드시 어필할 것을 확신하고 있다.
중국 광저우에 자체 생산 공장을 갖춰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으며 미국, 중국, 한국, 베트남으로 쉴새 없이 움직이고 있지만 마음만을 늘 행복하다고 한다. 이날 만나본 오 대표는 친근함과 담대함 그리고 일하는 직원을 대하는 그 친절함과 따뜻함을 가지고 있어, 바로 그 점이 몬테밀라노를 17년간 잘 이끌고 온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했다.
이번 오서희 대표의 베트남 방문은 몬테밀라노의 스타일 전을 통해 베트남 입점을 알리기 위한 방문으로 전체적인 운영 관리는 한국에서 대형복합쇼핑몰인 인천에 위치한 스퀘어원 그리고 영등포의 타임스퀘어 등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총괄 지휘한 쇼핑몰 기획전문가 오창룡 대표가 맡아 전반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에 있다
오창룡 대표는 그 동안 신세계백화점에서의 경험과 경방필백화점의 이사직으로 쌓은 모든 노하우를 베트남 시장에서 가감 없이 펼치려 한다. 상품을 바라보는 남다른 시각과 사고를 가지고 있는 오 대표는 적재적소에 매장을 입점시키고 확장시키며 베트남 시장에서 몬테밀라노의 명성을 제대로 확인시켜 줄 포부를 가지고 있다.
아무리 세련되고 고가의 옷이라고 해도 편하지 않은 옷은 절대 엄마들의 선택에서 밀려나게 되어 있다. 그렇다면 중년여성인 엄마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그들이 편하면서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과 세심한 배려가 항상 필요할 것이다.
그 요구들이 충실히 반영되었 때 중년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몬테밀라노는 계속해서 엄마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더욱 확고한 자리를 잡아 디자인에 담긴 정성이 베트남 여성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질 것이다.
세련되고 아름다운 중년여성이 입는 옷, 베트남에서도 ‘몬테밀라노’가 답이다.
[글_임현주]
몬테밀라노(Monte Milano)는 중년여성들의 행복을 위한 SPA 여성 의류브랜드다. 올해로 창립 17주년을 맞이한 몬테밀라노 오서희 대표는 10월 3일 코엑스몰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에서 시니어 모델이 주인공인 몬테밀라노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치고 한국의 바쁜 일정을 잠시 뒤로한 뒤 베트남 하노이 빈콤 응웬찌타잉점을 시작으로 베트남 시장에 손을 뻗었다.
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중년여성의 행복이 모든 행복의 시작이라고 말하는 몬테밀라노 오서희 대표는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세심함으로 입는 사람의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하는 디자인으로 모두 만족시킬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오서희 대표는 몇 가지 원칙을 두고 옷을 디자인한다. 무엇보다도 물세탁이 가능한 원단을 사용한다는 것과 신축성이 좋아 생활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야 한다. 또한 절대 무거운 원단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철칙과 더불어 감각적인 원단과 패턴을 사용해 실용성은 물론, 미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고 중년여성의 원하는 바를 정확히 반영하여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국에 백화점과 아울렛 등 전국에 60여 개의 매장을 확보하고 여러 홈쇼핑 채널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수익을 창출하는 탄탄한 중년여성 의류브랜드로서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오서희 대표는 잠재된 베트남 시장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내다보고 한국의 트랜드를 사랑하는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몬테밀라노만의 세련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반드시 어필할 것을 확신하고 있다.
중국 광저우에 자체 생산 공장을 갖춰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으며 미국, 중국, 한국, 베트남으로 쉴새 없이 움직이고 있지만 마음만을 늘 행복하다고 한다. 이날 만나본 오 대표는 친근함과 담대함 그리고 일하는 직원을 대하는 그 친절함과 따뜻함을 가지고 있어, 바로 그 점이 몬테밀라노를 17년간 잘 이끌고 온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했다.
이번 오서희 대표의 베트남 방문은 몬테밀라노의 스타일 전을 통해 베트남 입점을 알리기 위한 방문으로 전체적인 운영 관리는 한국에서 대형복합쇼핑몰인 인천에 위치한 스퀘어원 그리고 영등포의 타임스퀘어 등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총괄 지휘한 쇼핑몰 기획전문가 오창룡 대표가 맡아 전반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에 있다
오창룡 대표는 그 동안 신세계백화점에서의 경험과 경방필백화점의 이사직으로 쌓은 모든 노하우를 베트남 시장에서 가감 없이 펼치려 한다. 상품을 바라보는 남다른 시각과 사고를 가지고 있는 오 대표는 적재적소에 매장을 입점시키고 확장시키며 베트남 시장에서 몬테밀라노의 명성을 제대로 확인시켜 줄 포부를 가지고 있다.
아무리 세련되고 고가의 옷이라고 해도 편하지 않은 옷은 절대 엄마들의 선택에서 밀려나게 되어 있다. 그렇다면 중년여성인 엄마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그들이 편하면서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과 세심한 배려가 항상 필요할 것이다.
그 요구들이 충실히 반영되었 때 중년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몬테밀라노는 계속해서 엄마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더욱 확고한 자리를 잡아 디자인에 담긴 정성이 베트남 여성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질 것이다.
세련되고 아름다운 중년여성이 입는 옷, 베트남에서도 ‘몬테밀라노’가 답이다.
[글_임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