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검찰 '베트남 소녀 살해' 사형 요청

일본 검찰은 베트남 소녀 살해 사형을 요구한다.

검찰은 도쿄 근교 지바현에 사는 9 살짜리 베트남 소녀를 살해 한 혐의로 기소 된 사형수에게 사형을 요구했다. 

야스마사 시부야 (Yasumasa Shibuya)는 지난해 3 월 마쓰 도시 (Matsudo City)에있는 학교에서 Le Thi Nhat Linh를 유괴 및 살해 한 혐의로 기소됐다. 

시체는 인근 도시에서 발견되었으며, 검찰은 소녀를 살해했다는 의혹을 입증 할만한 증거를 충분하다고 밝혔다.

검찰은 소녀를 납치한 후 성추행하였으며 목을 졸라 살해하였다고 밝혔다.

시부야는 무죄를 주장하며 냉담하고 잔인하게 자신의 죄를 부인하였다.

법원은 7 월 6 일에 최종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출처:.vietnamnet.vn